대한항공이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홍보 항공기를 띄웁니다.
평창 올림픽 마스코트인 '수호랑 반다비'를 동체에 그린 A330-200 여객기는 패럴림픽 폐막일인 오는 3월 18일까지 전 세계 노선을 운항합니다.
대한항공은 이와 함께 다음 달 1일부터 27일까지 인천공항과 동계올림픽의 관문 공항인 양양공항을 연결하는 노선에 '환승 전용 내항기'를 투입합니다.
강진원 [jinwon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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